빈티지오메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계리뷰] 오메가 빈티지 씨마스터 일명 ‘고구마’ (ref. 166.0210) - 80년대를 장식한 오메가의 고구마🍠 OMEGA Vintage Seamaster 1976 ref. 166.0210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케이스 직경: 38.5mm 실버 다이얼 솔리드 케이스백 아크릴 글래스 스틸 브레슬릿 3시 방향 데이 & 데이트 30m 방수 요즘 오토메틱 시계들은 어느정도 이름있는 브랜드다 싶으면 하나같이 다 비싸다. 일반 학생이나 직장인이 열 개 정도 사서 돌아가며 쓰기엔 당연히 무리가 있다. 또, 요즘 빈티지가 유행이다. 디지털화 돼가는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찾는 것 같다. 시계에서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오늘 리뷰할 시계는 빈티지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가 높아서 ‘고구마’라는 애칭까지 붙게 된 오메가 씨마스터이다. 당시 일반 직장인 월급보다 비싸게 출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