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계리뷰] 까르띠에 산토스: '사각시계 근본 + 최초의 손목시계', 타이틀 부자 (Cartier Santos) 까르띠에 Cartier산토스 Santos de Cartierref. WSSA0029 (미디움 모델) 사각 케이스케이스 사이즈: 41.9mm x 35.1mm케이스 두께: 8.82mm케이스 소재: 스틸 실버 마감 오팔린 다이얼검 모양의 스틸 핸즈사파이어 글래스스틸 브레이슬릿 & 스마트 링크가죽 세컨드 브레이슬릿 오토매틱 와인딩 메케니컬 무브먼트칼리버 1847 MC파워리저브: 약 40시간방수: 10bar (약 100m) 까르띠에(Cartier)의 산토스(Santos)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손목시계' 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산토스는 특유의 사각 프레임과 베젤과 브레이슬릿 위의 나사들로 대표되는 아이코닉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역사적 가치 덕분에 손목시계 시장이 계속되는 이상 영원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시계리뷰] 까르띠에 발롱블루: 이게 바로 우아함이다 (Cartier Ballon Bleu) 까르띠에 Cartier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Ballon Bleu de Cartier ref. WSBB0040 스틸 케이스 케이스 직경 40mm 케이스 두께 12.4mm 3시 방향의 캘린더 창 오토매틱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1847 MC 칼리버 카보숑형 합성 스피넬이 세팅된 플루티드 크라운 실버 마감 기요쉐 다이얼 검 모양의 블루 스틸 핸즈 사파이어 글래스 교체 가능한 스틸 브레이슬릿 방수 3bar(약 30m) 프랑스어로 파란 공이라는 뜻을 가진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Ballon Bleu de Cartier)'는 2007년 9월에 처음 나온 까르띠에의 시계 시리즈다. 까르띠에에는 '탱크(Tank)', '산토스(Santos)' 등의 굵직한 라인이 있기에 '발롱 블루'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델은 .. [시계리뷰] 까르띠에 탱크솔로 XL (ref. W5200026): 예물시계, 무엇이 좋을까요? Cartier Tank Solo XL reference W5200026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 18K 핑크골드 케이스 케이스 크기: 31mm x 40.85mm 케이스 두께: 7.80mm 18K 핑크골드 크라운 (스피넬) 스틸 솔리드 케이스백 실버 마감 오팔린 다이얼 블루 스틸 핸즈 사파이어 글래스 소가죽 스트랩 18K 핑크골드 아르디옹 버클 6시 방향 데이트 창 42h 파워리저브 3bar 방수 1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 탱크를 보고 영감을 받아 1917년 출시됐다는 까르띠에 탱크. 벌써 100년이 넘었다. 탱크를 위에서 바라봤을 때 보이는 사각모양을 형상화했다고 한다. 까르띠에의 역사, 탱크 시계라인의 더 자세한 역사적 배경은 이 포스팅에서 다루기엔 너무 길어서 지루할 듯 하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