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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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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생활] 비엔나에서 집 사기: 부동산 매매 이야기 (1) - 조건, 은행 대출 비엔나에서 집 사기: 부동산 매매 이야기 (1) 조건, 은행 대출 오스트리아로 가족이 이주/이민을 오거나, 혼자 또는 형제자매와 유학을 온 경우, 전세가 없는 해외에서 월세를 지불하면 생활하게 된다. 주재원의 경우 대부분 거주비가 회사 지원이고 몇 년 있다가 다시 귀국하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현지 회사를 다니는 경우 월세는 고정지출이다. 살인적인 세율으로 연봉이 세전 1억이라 하더라도 월 실수령액은 3,000 유로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서 본인명의 부동산 하나 없이 살기에는 고소득자에게도 항상 넉넉하기만 하지는 않다. https://kjgerman.tistory.com/162 [오스트리아 생활] 20대 직장인 재테크 결산 :: 적금, 펀드, 부동산, ... :: 사회초년생..
유럽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오스트리아... 독일은 거의 '꼴찌' EU 회원국 전체 27개국 중 '삶의 질' 불가리아 꼴찌 독일도 최하위 수준 수입 적은 폴란드·루마니아 행복도 높아 프랑스·이탈리아 등 경제대국은 중간 유럽연합(EU) 회원 27개국 중 오스트리아가 국민들이 가장 행복한 나라, 주관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 지수에서 10점 만점에 7.9점으로 1위에 올랐다.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EU의 통계 기관인 유로스타트(Eurostat)가 2022년 기준으로 각국 ‘삶의 질 지표’ 를 조사한 결과, 오스트리아는 EU 회원국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폴란드와 핀란드, 루마니아가 오스트리아의 뒤를 이어 7.7점의 점수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반면 불가리아는 회원국 중 유일하게 6점 미만인 5.6점으로 최하위, 즉 27개국 중 27위였다. 이어 독일이 6.5점으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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