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독일어] 비즈니스 통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비엔나 MQ

 

 

7/6(목), 7/7(금) 대한민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오스트리아를 방문하여 ’KJ독일어‘를 통해 세종시 문화단지 개발 및 운영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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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박물관지구(MQ) 책임자 면담>

Bettina Leidl(MQ Director 운영 책임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문화접근성 강화를 위한 국립박물관단지 조성과정에 선진 운영전략 도입 및 빈 박물관지구(MQ)와 교류‧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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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시청 책임자 면담>

Veronica Kaup-Hasler(문화과학정책책임자)

빈 박물관지구 조성정책으로 인한 문화적 영향력과 경제효과 파악 및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와 교류‧협력방안 논의

 

 

 

 

 

 

 

행정중심복합도시와 국립박물관단지에 대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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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는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일원에 건걸되는 도시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이 인저하여 행정기능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자족도시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이중환상형 도시구조로 조성되는 행복도시는 도시의 허파 기능을 담당하는 대규모 녹지공간이 중김을 잡고 있으며, 이를 둘러싸고 조성된 6개의 기능별 생활권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문화, 체육, 복지, 보건, 의료시설이 골구로 배치되어 주민들이 모든 일상 업무를 가까운 곳에서 해결하는 최상의 주거환경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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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높아지는 문화 소유에 부응하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향상시키며 나아가 문화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립박물관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국립박물관단지에는 5개의 국립박물관이 건립됩니다. 먼저 어린이박물관이 금년 말에 개관할 예정이고,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이 2027년까지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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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박물관 단지의 통합운영 및 지원역활을 하게 되는 통합운영센터와 4개 박물관의 박물관자료를 보존하기 위해 통합수장고를 설치 및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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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현지 독일어 학원 & 유학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