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시계 (9)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계리뷰] 샤넬(Chanel) J12: 가방을 넘어 시계까지... 여자의 로망 ChanelJ12ref. H5700 케이스 직경: 38mm케이스 두께: 12.6mm케이스 소재: 화이트 세라믹 & 스틸다이얼: 화이트 래커 다이얼 베젤: 스틸 단방향 회전 베젤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칼리버 12.1방수: 200m파워리저브: 약 70시간COSC Chronometer 인증 스트랩: 견고한 화이트 세라믹 브레이슬릿스틸 트리플 폴딩 버클 샤넬도 시계를? 샤넬은 1930년대에 시계를 소개하긴 했지만 1987년 '프리미에르(premiere)'컬렉션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시계 컬렉션의 첫 시작을 알렸다. 그 후 마드모아젤 컬렉션, 마뜰라쎄 컬렉션을 내놓으며 샤넬 시계의 역사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때까지 컬렉션은 모두 여성용이었고 대중들에게 액세서리로서의 이미지를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그 후 샤.. [시계리뷰] 파텍필립 노틸러스 5811: 롤렉스?ㅋ 끝판왕 스포츠 워치 (Patek Philippe Nautilus) 파텍 필립 Patek Philippe 노틸러스 Nautilus ref. 5811/1G 케이스 직경: 41mm 케이스 두께: 8.2mm 케이스 소재: 화이트 골드 케이스백: 사파이어 글래스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 3시 방향 날짜창 브레슬릿 소재: 화이트 골드 셀프 와인딩 메카니컬 무브먼트 칼리버 26-330 S C 파워리저브: 약 35시간 방수: 30m 당신은 파텍 필립을 소유한 것이 아닙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잠시 맡아두고 있을 뿐입니다. (You never actually own a Patek Philippe. You merely look after it for the next generation.) '파텍 필립(Patek Philippe)'의 기본 이념인 이 문장은 시대가 지나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시계리뷰] 롤렉스 데이데이트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에디션: 2024 첫 신제품 시계를 모르더라도 롤렉스는 모두 들어봤을 것이다. 그 롤렉스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클래식 모델 '데이데이트'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것을 넘어, 'President'라는 별명과 함께 럭셔리 워치 많은 브랜드들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p.. [시계리뷰] 파네라이 루미노르: 남성미의 상징, 마초를 위한 시계 (Panerai Luminor) 파네라이 Panerai 루미노르 Luminor ref. PAM01086 케이스 직경: 44mm 케이스 소재: 폴리시드 스틸 블랙 다이얼 3, 6, 9, 12시에 아라비아 숫자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기계식 인하우스 제작 P6000 칼리버 파워리저브: 약 72시간 방수: 10bar (100m) 크라운 보호 장치 투박함과 고급짐이 어우러져 있는 파네라이(Panerai). 브랜드만의 고유 디자인과 아이덴티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고급 툴워치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잡았다. 또한 아래와 같이 많은 유명인, 운동선수들이 선택한 시계로 알려졌고, 이들이 대부분 남성스러움을 대표하기 때문에 남성시계하면 떠오르는 시계가 되었다. https://kjgerman.tistory.com/210 [시계리뷰] 브라이틀링 내비타.. [시계리뷰]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Navitimer): 남자 향기 물씬나는 크로노그래프 항공시계 Breitling 브라이틀링 Breitling내비타이머 B01 Navitimer B01크로노그래프 46ref. AB0137211C1A1 케이스 소재: 스틸케이스 직경: 46mm케이스 두께: 13.9mm케이스백: 사파이어 글래스 칼리버 브라이틀링 01 (자사개발)셀프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파워리저브: 약 70시간방수: 3기압 양방형 회전 베젤사파이어 글래스 스트랩 소재: 스틸 브라이틀링(Breitling)의 내비타이머(Navitimer)는 1952년에 런칭되었으며 항공시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내비타이머 모델은 브라이틀링 브랜드의 초창기 시절과 깊은 연관이 있다. 브랜드 역사 레옹 브라이틀링(Leon Breitling)이 1884년, 스위스 상티미에(S.. [시계리뷰] 제이콥앤코 아스트로노미아 카지노: 기술과 디자인을 한꺼번에 (Jacob & Co Astronomia Casino) & 투르비용이 무엇인가? 시계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꼭 들어봤을 제이콥앤코(Jacob & Co)는 화려하고 엄청난 컴플리케이션 시계를 선보이며 운동선수 등의 유명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극소량으로 제작하여 실제로 착용한 사람을 보기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최근, 여러 유명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숏츠, 릴스 등에 나오면서 대중에 더 알려지고 있다. 제이콥앤코는 1986년 뉴욕에서 탄생한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및 하이 주얼리 브랜드다. 창립자 제이콥 아라보(Jacob Arabo)는 주얼리 디자이너 출신으로, 브랜드를 론칭한 후 뉴욕을 넘어 전세계 유명인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의 작품은 독특한 디자인과 대담한 창의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으며, 2002년부터는 주얼리뿐만 아니라 워치메이킹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다. 제이콥앤코는 첫 타임.. [시계리뷰]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Reverso): 사각 드레스워치 끝판왕 예거 르쿨트르 (Jaeger-LeCoultre) 리베르소 트리뷰트 (Reverso Tribute) (레퍼런스 넘버 Q713257J 기준) 케이스 크기(L x W): 45.6 x 27.4 mm 케이스 두께: 7.56mm 러그 너비: 20mm 다이얼: 아플리케 인덱스, 블랙, 선레이 브러시드 스트랩 워치 구매 시 스트랩 포함: 송아지 가죽, 그레이 송아지 가죽, 블랙 무게: 60g 무브먼트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22 매뉴얼 와인딩 부품: 108 시간당 진동수: 21600 주얼리: 19 배럴: 1 두께: 2.94mm 파워 리저브: 42 hours 남성 & 여성 드레스워치하면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예거르쿨트르(Jaeger-LeCoultre, 약자: JLC)의 리베르소(Reverso)는 1931년에 탄.. [시계리뷰] 에르메스 Arceau Le Temps Voyageur: 시계마저 하이엔드? 에르메스 HERMES Arceau Le Temps Voyageur 엑스트라 라지: 플래티늄 및 마이크로 블라스팅 티타늄 케이스 무광 블랙 DLC 코팅 지름 41mm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 블랙 다이얼 샌드 블라스팅 블랙 골드 래커드 모바일 카운터 에르메스 매뉴팩처 H1837 무브먼트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트래블 타임 모듈 45시간 파워 리저브 시, 분 기능, 도시 인디케이터가 장착된 듀얼 타임 디스플레이 30m 방수 라지: 스틸 케이스 지름 38mm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 블루 다이얼 에르메스 매뉴팩처 H1837 무브먼트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트래블 타임 모듈 45시간 파워 리저브 시, 분 기능, 도시 인디케이터가 장착된 듀얼 타임 디스플레이 30m 방수 패션브랜드 '에르메스'의.. [시계리뷰] 롤렉스 데이데이트(Day-Date): 대통령도 인정한 럭셔리 끝판왕 드레스 워치 ROLEX Day-Date ref. 228238 케이스 직경 40mm 사파이어 글래스 옐로우골드/화이트골드/로즈골드/플래티넘 셀프 와인딩 메케니컬 퍼페츄얼 무브먼트 Calibre 3255 프레지던트 브레슬릿 (반원형 3열 링크) 파워리저브 70시간 방수 100m 롤렉스 클래식 모델 럭셔리 끝판왕 데이데이트(Day-Date) 시계를 모르더라도 롤렉스는 모두 들어봤을 것이다. 그 롤렉스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클래식 모델 '데이데이트'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것을 넘어, 'President'라는 별명과 함께 럭셔리 워치 많은 브랜드들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데이데이트는 롤렉스의 최상급 럭셔리 라인으로서 스틸로는 제작되지 않고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 에버로즈골드, 플래티넘, 총 4가지 소재 중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