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10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 최신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마스터 비엔나의 다정함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프렌치 감성의 그래첼부터 20세기 현대 음악을 이끈 아르놀트 쇤베르크 탄생 150주년 기념행사, 그리고 환경친화적인 방식으로 방문객들에게 초록색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비엔나의 박물관과 영화제까지, 올해 당신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비엔나의 새로운 모습들을 소개한다. 비엔나에서 만나는 낭만적인 프렌치 감성 비엔나의 소박한 매력과 로컬 고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그래첼 방문을 추천한다. 그래첼(Gratzel)은 비엔나의 작은 동네나 주택가를 이르는 말로, 유명한 비엔나 명소가 모여 있는 링슈트라세의 외곽에 위치한 비엔나 시민들의 실제 거주 공간이다. 동화 속에 등장할 것 같은 아름답고 편안한 이미지 때문에 최근 젊은 현지인들과 MZ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감.. [오스트리아 유학] 이주 초기에 어학비자? 독일에는 있다는데... 몇몇 국가에 어학비자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스트리아 현지 대학교/대학원 등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들이 어학원에 등록 후 비자를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스트리아로 이주를 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예를 들어, 대학교 등에서 아직 입학허가가 나오지 않은 학생, 현지에 직업이 따로 있지 않지만 자녀들을 위해 이주를 생각하고 있는 부모님들이 우선 어학원에 등록하고 어학비자를 받으려 한다. https://kjgerman.tistory.com/173 [오스트리아 유학] 독일어 공부 & 현지정착은 KJ와 함께“문법은 한국인에게 간단하게, 말하기는 원어민과 함께!” 오스트리아 현지 독일어학원 “KJ독일어”는 오스트리아에 새로 오셔서 독일어를 배우시려는 분들, 오래 사셨지만 독일어 공부를 제kjger.. [KJ독일어] 강남캐스터넷, 오스트리아와 협업한 환자용 계단운반기 소개 (KIMES 2024) 강남캐스터넷(CangNam CasterNet)은 오는 3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강남캐스터넷은 운반기기 전문업체로, 오스트리아 사노 운반기기(SANO Transportgeraete GmbH)와 제휴하여, 고품질의 전동 계단운반기(powered stair climber)를 국내에 공급하며 기술지원 및 AS를 책임지고 있다. 계단운반기는 화물용(for cargo)과 환자용(for people)이 있는데, 화물용은 약 20년 전부터 판매했고, 최근 18년 전 구매 제품을 수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그만큼 제품의 품질도 좋고 제조사의 사후관리 및 기술지원도 원활하다는 것. 환자용의 경우 8년 .. [KJ독일어] GMP 심사 전문 통역은 KJ와 함께! (의료기기 GMP 심사란?) 의료기기 품질관리 심사(GMP) 안녕하세요! 독일어권 국가(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GMP 심사 통역 전문 'KJ독일어'입니다. 더 이상 해외출장 시, GMP 심사 통역을 구하느라 고민하지 마세요. 다양한 통역 경력을 보유한 'KJ독일어'로 오세요! 'KJ독일어'를 선택하셔야 하는 이유 수많은 GMP 심사 통역 경험과 노하우 GMP 심사 절차와 내용, 분위기에 익숙한 통역원 합리적인 가격 출장시, 호텔 예약부터 교통편까지 도맡아 해드립니다! 통역 레퍼런스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https://kjgerman.tistory.com/31 [KJ독일어] 독일어 통역 레퍼런스 - 통번역은 경력/경험 많은 KJ에게 맡겨주세요! KJ독일어 통역 레퍼런스 KJ독일어에서 진행한 독일어/영어 통역 레퍼런.. 오스트리아로 이주/이민 계획 전 미리 알아야할 점들 선진국, 복지국가 등으로 유명한 유럽의 오스트리아는 유럽 중심에 위치하여 다른 유럽국가들로의 왕래가 쉽고 1000만 명이 되지 않는 인구로 높은 GDP를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빈) 뿐만 아니라 모차르트로 유명한 잘츠부르크, 공업도시 린츠, 그라츠 등의 오스트리아 곳곳의 도시에 한국인의 수가 늘고 있다. 하지만 현지인도 아니고 유럽국가(EU, EWR) 시민도 아닌 완전한 이방인으로 타지에 사는 것은 쉽지만은 않다. 10년 이상 현지에 살며 오스트리아 정부가 이민자들에게 요구하는 사항에 무엇이 있는지 짚어보겠다. 직업 또는 기술 학생 신분으로 오스트리아에 유학을 온 것이 아닌 경우, 현지에서의 뚜렷한 직업이 필요하다. 그렇다하여 모든 직업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오.. [KJ독일어] 독일어 인사말 & 기본표현 (기초부터 차근차근) 독일어 인사말 & 기본표현 독일어의 일반적인 인사말 독일 사람들이 서로 만나면 높임말과 낮춤말의 구별 없이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인사말을 쓴다. 독일어 뜻 Hallo! 안녕하세요! (시간 구분 없이) Guten Morgen! 안녕하세요! (아침 인사) Guten Tag! 안녕하세요! (낮 인사) Guten Abend! 안녕하세요! (저녁 인사) 원래 강 건너 사공을 부르는 소리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Hallo’는 지금은 사람을 만날 때 건네는 인사말의 형태로 널리 쓰이고 있다. ‘Guten Tag’은 상대방이 하루를 잘 보내기를 바란다는 뜻의 문장에서 목적어만을 따로 떼어내 인사말로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을 가리키는 인칭대명사가 없어 높임말과 낮춤말의 구분이 없다. 앞의 ‘Hallo’는 시.. [오스트리아 여행] 할슈타트 알아보기 (잘츠부르크/잘츠캄머구트 여행) 오스트리아에서도 고산지대인 잘츠부르크의 가장 깊숙한 산골 마을인 할슈타트(Hallstatt)는 BC 2000년경부터 세계 최초로 소금 광산(Salzwelten)을 개발한 지역이라고 한다. 할슈타트란 지명도 이곳에 정착했던 겔트인들이 소금(Salz)을 ‘회색 황금’이라고 하는 겔트어 ‘hal’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높은 고산에서 흘러내린 빙하수가 계곡에 갇혀서 호수가 된 ‘할슈타트 호수’는 ‘잘츠카머구트의 진주’라고도 하는데, 이곳은 1965년 제작된 뮤지컬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https://kjgerman.tistory.com/156 [오스트리아 여행] 음악과 축제의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Salzburg 음악 신동 모차르트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효과로 관광객.. [KJ독일어] 독일어 숫자 & 날짜 (기초부터 차근차근) 독일어 숫자 & 날짜 독일어의 수 표현 독일어의 기본수 표현은 1부터 10까지를 바탕으로 합성해 나간다. 숫자 독일어 0 null 1 eins 2 zwei 3 drei 4 vier 5 fünf 6 sechs 7 sieben 8 acht 9 neun 10 zehn 11 elf 12 zwölf 13 dreizehn 14 vierzehn 15 fünfzehn 16 sechzehn 17 siebzehn 18 achtzehn 19 neunzehn 20 zwanzig 30 dreißig 40 vierzig 50 fünfzig 60 sechzig 70 siebzig 80 achtzig 90 neunzig 100 einhundert 1 000 eintausend 10 000 zehntausend 100 000 hund.. [KJ독일어] 독일어 공부: 알파벳과 발음 (기초부터 차근차근) 독일어 알파벳 독일어는 라틴어 알파벳에 네 개의 특수문자를 더해 표기한다. 독일어는 영어와 같이 라틴어 알파벳으로 표기된다. 우선 A부터 Z까지 26개의 대소문자 모양과 순서는 라틴어 알파벳으로 표기하는 영어와 똑같다. 여기에 ‘움라우트(Umlaut)’라고 하는 변모음의 문자 세 개를 더하고, 그리스 문자에서 들여온 ß를 더해 모두 30개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문자는 대소문자 구분이 있으나 ß는 그 구분이 없다. 독일어 알파벳 발음 A a [aː] B b [beː] C c [tseː] D d [deː] E e [eː] F f [ɛf] G g [ɡeː] H h [haː] I i [iː] J j [jɔt] K k [kaː] L l [ɛl] M m [ɛm] N n [ɛn] O o [oː] P p [peː].. [오스트리아 유학] 독일어 공부 & 현지정착은 KJ와 함께 “문법은 한국인에게 간단하게, 말하기는 원어민과 함께!” 오스트리아 현지 독일어학원 “KJ독일어”는 오스트리아에 새로 오셔서 독일어를 배우시려는 분들, 오래 사셨지만 독일어 공부를 제대로 할 기회가 없으섰던 분들, 등을 위해 독일어 수업을 진행합니다. 문법과 작문은 한국인 선생님이 진행하고, 말하기 수업은 오스트리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비자나 대학 입시 때문에 짧은 기간 내에 독일어 자격증을 따야 하는 분들, 학원에서 배우기에는 이미 한번쯤 공부했던 내용이라 처음부터 수업을 다시 듣기 부담스러우신 분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실력을 올리고 싶어하는 김나지움 학생들, 한국인&외국인 선생님들이 맞춤으로 가르쳐드립니다. 요즘 코로나 시기에 오프라인 수업에 걱정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수업은.. [오스트리아 유학] 대학생 생활비는? 유학생 한 달 지출 살펴보기 (식비, 유흥비, ...) 비엔나(빈)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한국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낀다. 코로나가 끝나고 관광객 수는 당연히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오스트리아 한인학생회'를 하며 느끼는 것은 유학을 나오는 한국인들도 다시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빈 국립음대(MDW)' 뿐만 아니라 '빈 대학(University of Vienna)' 입학 준비생들이 늘어나며 유학 관련 문의량도 함께 늘고 있다. 유학 전, 유럽으로 여행이라도 와보지 않았다면 유학을 준비하면서 궁금할 수 있는 점이: 해외에서 혼자 자취하게 되면 한 달에 얼마가 필요한가? 본 포스팅에서는 개인적인 지출내용보다는 주변의 & 'KJ독일어'를 이용했던 학생들의 이야기를 종합하여 평균적으로 유학생이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한 달간 사용하는 생활비를 대략적으로 알.. [오스트리아 여행] 테러? 여행 가기로 했는데 어쩌지? 성탄절 & 새해 연휴를 맞아 유럽 각지에서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 독일 쾰른 경찰은 쾰른 대성당을 대상으로 한 위험 경고가 있다면서 탐지견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쾰른 경찰은 이 정보가 새해 전날에 관한 내용이라면서도 성탄 전날 성당을 찾는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성탄 전날부터는 방문객 보안검색을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쾰른 대성당은 19세기에 완공된 서유럽 대표 종교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퀼른 대성당을 찾는 신자와 관광객은 연간 수백만명에 이른다. 오스트리아·스페인 당국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유럽 곳곳에서 크리스마스·새해 전야를 노린 테러 공격을 계획 중인 징후가 포착됐다는 정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트리아 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