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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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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유학] 한인학생회 X 모인 제휴 혜택 안내 오스트리아 한인 학생회 전용 모인 할인 혜택 안내 오스트리아 한인 학생회 여러분들을 위한 모인 해외송금 수수료 할인 혜택을 안내해 드립니다.😊 모인 해외송금 웹페이지 바로가기(클릭) 해외송금은 송금 수수료가 전부가 아닙니다! 송금할 때 환율은 매매기준율 + 환율 수수료로 책정되기 때문이죠. 큰 금액을 송금할수록 환율 우대율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모인은 누구나 “환율 100% 우대(= 환전 수수료 0원)”를 적용해 드리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내고자 하는 외화 금액 * 송금할 때의 환율 차이 만큼을 절약하실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타사보다 송금 수수료가 높게 보여지더라도 받으시는 수취 금액은 늘어나게 됩니다🤗  쿠폰 코드 : KSTUDENTSAT할인 금액..
[KJ독일어] 입시반: 성공적인 마투라(Matura)와 대학 진학을 위한 완벽한 준비! KJ독일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입시반은 오스트리아 현지 고등학생들이 Matura 시험과 대학 진학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저희는 학생들이 최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왜 KJ독일어 입시반인가?전문 강사진: 다년간의 교육 경험과 뛰어난 교수법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학생들의 학습을 책임집니다. 맞춤형 커리큘럼**: 각 학생의 학습 수준과 목표에 맞춘 개인 맞춤형 수업 계획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보장합니다.소규모 그룹 수업: 집중도 높은 소규모 그룹 수업을 통해 개별적인 피드백과 세심한 지도가 가능합니다.실전 대비 훈련: 실제 Matura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와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입니다.종합 지원 서비스: 대학 진학 ..
장기 유럽 여행자/유학 준비생 필수 ‘솅겐 비자’ 유럽 27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단기 체류 비자인 ‘솅겐 비자’의 발급 수수료가 더 비싸진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은 솅겐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최대 90일간 솅겐 지역을 여행할 수 있다. 그러나 90일을 초과해 장기 여행을 계획할 경우 반드시 솅겐 비자를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 각국마다 다를 수 있지만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는 이 솅겐 비자를 'D비자'라고 부른다. https://kjgerman.tistory.com/115 [오스트리아 유학] D비자, 이건 무엇인가? (6개월 단기 체류 비자)음악의 고장 비엔나, 유럽의 중심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오는 학생의 수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를 비롯한 다양한 이유로 오스트리아 외국인청(비자청)에서 외국인, 특히 학생들에게kjgerman.tistory...
건국대, 오스트리아 FHTW 대학과 교류협력 확대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건국대(총장 민상기)는 오스트리아 테히니쿰 빈 대학(Fachhochschule Technikum Wien,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Technikum Wien)의 프리츠 슈묄벡(Fritz Schmöllebeck) 총장 일행이 건국대를 방문해 교환학생 파견과 공동연구 등 교류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오스트리아 FHTW대학의 프리츠 총장과 산드라 올메이어(Sandra Allmayer) 국제협력팀장 일행은 건국대의 민상기 총장, 김지인 정보통신대학원장, 김두현 정보통신처장, 김민경 국제처장 등과 두 학교 교수들 간의 △공동세미나 △초청강연 추진 △공동연구 등 양교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영어강의 등 실무적인 내용을 협의했다.건국대와..
[오스트리아 유학] 빈 국립 의대 등 4곳, 5년간 정원 12% 늘렸다 공립대 품질기관서 매년 결정 인구당 의사 수 증가율 24% 달해 진료 소외 경험있는 국민 0.2%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인구당 의사 수’ 1위를 13년째 지켜오고 있는 오스트리아가 최근 5년간 의대 정원을 11.5%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빈의과대에 따르면 빈·그라츠·인스부르크·린츠 등 오스트리아 4개 국립 의대 입학 정원은 2024학년도 기준 1900명으로 5년 전보다 220명 증가했다. 잘츠부르크 파라셀수스 의대, 크렘스 카를란트슈타이너 생명과학대 등 사립 의대 정원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오스트리아 의대 정원은 4개 공립대학과 품질 인증기관인 AQ오스트리아가 매년 결정한다. 2021년 기준 오스트리아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5.41명으로 같은 해 한국 2.56명의 ..
[오스트리아 유학] 2024/25년 현지 대학 입학 신청 기간 임박 6월 초에 오스트리아 대학교들의 입학 신청 기간이 시작되기 때문에 4월부터 상당히 많은 유학 관련 문의가 들어온다. 외국인으로써, 특히나 일반적으로 배우는 영어가 아닌 독일어라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서 대학을 다니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하며 개인마다 고등교육까지의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 맞는 입학 신청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마다 홈페이지에 입학 신청 기간을 올려두는 경우가 많은데 내국인(오스트리아인, 현지 고등학교 졸업자)과 외국인의 입학 신청 방법과 기간은 다르다. 실수로 내국인 신청 기간을 보고 입학 기간을 놓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매년 많기 때문에 1년을 허비하지 않으려면 잘 알아보는 것이 필수다. https://kjgerman.tistory.com/102 [오스트리..
“유학 안 가도 국내서 교육 기회”...국립예술 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문체부, 청년 교육단원 육성 확대 국립심포니·오페라단서 성과 확인 올해 발레·무용·국악·연극도 신설 통합심사 거쳐 9일 선발자 발표 멘토링·무대경험 등 전문교육 제공 국내외 유명 단체·콩쿠르 진출 발판 “갓 대학을 졸업하고서 대규모 오케스트라 연주 기회를 얻기는 쉽지 않거든요. 현장 경험이 가장 중요한데 아카데미에서 큰 도움을 받았죠.” 지난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KNSO아카데미를 수료한 조연수 씨(27)는 이후 국립심포니의 정식 단원 선발 오디션을 거쳐 오보에 단원으로 선발됐다.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며 교향악단 입단을 꿈꿨지만 막막했던 ‘취업 준비’의 길. 막연히 해외 유학을 고민하다 국립단체에서 교육 기회를 얻은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전문 음악인으로서 경력을 펼치게 됐다. 조씨는 “오케스트라 단..
오스트리아, 간첩 혐의로 전 정보장교 체포…"러시아 침투 막아야" 네하머 총리 "오스트리아 보안 강화 필요…NSC 소집" 오트, 고위 관료 휴대전화 러시아에 넘긴 혐의로 체포 카를 네하머 (Karl Nehammer) 오스트리아 총리가 자국으로 침투하는 러시아의 영향력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현지시각) AP에 따르면 네하머 총리는 전날 "최근 전직 정보장교가 간첩 혐의로 체포된 일은 오스트리아가 러시아의 침투를 막기 위한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스트리아 안보 상황과 관련한 평가와 해명이 필요한다"며 "러시아 간첩 네트워크가 정당과 (정치계) 네트워크에 침투하거나 이를 도구화해 우리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국가 안보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판단한 네하머 총리는 오는 9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집..
[오스트리아 유학] 이주 초기에 어학비자? 독일에는 있다는데... 몇몇 국가에 어학비자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스트리아 현지 대학교/대학원 등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들이 어학원에 등록 후 비자를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스트리아로 이주를 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예를 들어, 대학교 등에서 아직 입학허가가 나오지 않은 학생, 현지에 직업이 따로 있지 않지만 자녀들을 위해 이주를 생각하고 있는 부모님들이 우선 어학원에 등록하고 어학비자를 받으려 한다. https://kjgerman.tistory.com/173 [오스트리아 유학] 독일어 공부 & 현지정착은 KJ와 함께“문법은 한국인에게 간단하게, 말하기는 원어민과 함께!” 오스트리아 현지 독일어학원 “KJ독일어”는 오스트리아에 새로 오셔서 독일어를 배우시려는 분들, 오래 사셨지만 독일어 공부를 제kjger..
[오스트리아 생활] 비엔나에서 집 사기: 부동산 매매 이야기 (1) - 조건, 은행 대출 비엔나에서 집 사기: 부동산 매매 이야기 (1) 조건, 은행 대출 오스트리아로 가족이 이주/이민을 오거나, 혼자 또는 형제자매와 유학을 온 경우, 전세가 없는 해외에서 월세를 지불하면 생활하게 된다. 주재원의 경우 대부분 거주비가 회사 지원이고 몇 년 있다가 다시 귀국하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현지 회사를 다니는 경우 월세는 고정지출이다. 살인적인 세율으로 연봉이 세전 1억이라 하더라도 월 실수령액은 3,000 유로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서 본인명의 부동산 하나 없이 살기에는 고소득자에게도 항상 넉넉하기만 하지는 않다. https://kjgerman.tistory.com/162 [오스트리아 생활] 20대 직장인 재테크 결산 :: 적금, 펀드, 부동산, ... :: 사회초년생..
오스트리아로 이주/이민 계획 전 미리 알아야할 점들 선진국, 복지국가 등으로 유명한 유럽의 오스트리아는 유럽 중심에 위치하여 다른 유럽국가들로의 왕래가 쉽고 1000만 명이 되지 않는 인구로 높은 GDP를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빈) 뿐만 아니라 모차르트로 유명한 잘츠부르크, 공업도시 린츠, 그라츠 등의 오스트리아 곳곳의 도시에 한국인의 수가 늘고 있다. 하지만 현지인도 아니고 유럽국가(EU, EWR) 시민도 아닌 완전한 이방인으로 타지에 사는 것은 쉽지만은 않다. 10년 이상 현지에 살며 오스트리아 정부가 이민자들에게 요구하는 사항에 무엇이 있는지 짚어보겠다. 직업 또는 기술 학생 신분으로 오스트리아에 유학을 온 것이 아닌 경우, 현지에서의 뚜렷한 직업이 필요하다. 그렇다하여 모든 직업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오..
[KJ독일어] 독일어 인사말 & 기본표현 (기초부터 차근차근) 독일어 인사말 & 기본표현 독일어의 일반적인 인사말 독일 사람들이 서로 만나면 높임말과 낮춤말의 구별 없이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인사말을 쓴다. 독일어 뜻 Hallo! 안녕하세요! (시간 구분 없이) Guten Morgen! 안녕하세요! (아침 인사) Guten Tag! 안녕하세요! (낮 인사) Guten Abend! 안녕하세요! (저녁 인사) 원래 강 건너 사공을 부르는 소리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Hallo’는 지금은 사람을 만날 때 건네는 인사말의 형태로 널리 쓰이고 있다. ‘Guten Tag’은 상대방이 하루를 잘 보내기를 바란다는 뜻의 문장에서 목적어만을 따로 떼어내 인사말로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을 가리키는 인칭대명사가 없어 높임말과 낮춤말의 구분이 없다. 앞의 ‘Hallo’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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