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독일어] 한국경영자총협회 K-기업: 주한 EU대사단 간담회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2일 조선호텔에서 주한 EU대사단 초청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 지지를 당부했다. EU측에서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를 비롯한 EU 23개국 대사단이 참석했다. 경총에서는 회장단사 대표들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주한 EU 대사관으로는 EU(유럽연합),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대사 및 부대사 총 23명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민국(부산)의 경쟁국인 이탈리아를 포함해 EU 대사,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총 23명의 주한..